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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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람이 왜 강릉에? 부산과는 또 다른 재미 있으니까!
부산 사람들은 대한민국 대표 여름 피서지 부산에 산다. 그 사실이 뿌듯하지만 그렇다고 기다렸던 여름휴가에 부산에만 머물 수는 없지 않은가. 어디로 갈지 고민 끝에 부산 사람들에게 각광받는 여행지로 새롭게 떠오른 강원도 강릉으로 결정했다. 동해선 전 구간이 지난해부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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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곳적 신비에 탄성이 절로… 더위 따위 까마득히 사라져
연일 계속되는 ‘가마솥 더위’ 피서지로 동굴만 한 게 없다. 울산 울주군 자수정동굴나라에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찾아 자수정을 비롯, 공룡동굴, 반딧불동굴 등 각종 테마동굴을 둘러보고 있다.보트 동굴 탐험미디어아트 광장자수정동굴 벽화정말 덥다. ‘찜통 더위’란 말이 무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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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와 눈으로 엿보는 500년 대가야의 흥망성쇠
가야의 소리를 담은 가야금이 전시된 고령군의 우륵박물관. 김진성 기자 paperk@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열린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스타디움. 지난 20일(한국 시간) 스페인과 아르헨티나가 월드컵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 현장에서 BTS의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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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날려주는 ‘짜릿한’ 스릴과 ‘몽환적’ 빛 향연…충북 단양에서 여름나기
일제강점기 철로로 사용되다 폐쇄된 뒤 70년 만에 재탄성한 단양 수양개빛터널이 레이저와 현란한 조명 등으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김진성 기자 paperk@낮 최고 기온이 섭씨 40도에 육박하는 요즘 날씨는 ‘찜통 더위’라는 표현이 부족할 정도로 가히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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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만 뜬눈으로 살자던 섬, 우도
‘저 섬에서/한 달만/뜬눈으로 살자/저 섬에서/한 달만/그리운 것이/없어질 때까지/뜬눈으로 살자.’ 섬을 너무나 사랑해서 ‘섬의 시인’이라고 불리는 이생진 시인. 이 시인은 70여 년 동안 1000곳이 넘는 섬을 찾아다녔다. 그가 한국에서 가장 좋아해 뜬눈으로 살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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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지 않아도 뜻밖의 매력이 여운으로 남는 도시…대만 중부 타이중 여행
대만 타이중에 있는 펑지아 야시장은 관광객들이라면 꼭 한 번 들러 보는 필수 여행 코스다. 먹거리와 쇼핑, 젊은 활기가 뒤섞인 타이중의 밤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양보원 기자 bogiza@‘대만은 여러 번 가봤다’는 여행자에게도 타이중은 의외의 도시다. 버블티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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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도시가 빚어낸 낭만, 창원으로 떠나는 시간과 풍경의 조각들
세 개의 도시가 통합된 곳이 있다. 바로 창원특례시다. 2010년 창원·마산·진해시의 행정구역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한 지붕 세 가족이 탄생했다. 비록 이름은 창원으로 통일됐지만, 옛 마산과 진해가 품은 고유한 풍경은 그대로다. SNS 핫플이 된 ‘바다를 품은 사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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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대사 우국의 혼 오늘날 표충비 땀으로 흘렀더라…경남 밀양시 표충비·만어사 탐방
구국의 충정으로 승병을 이끌고 임진왜란 때 공을 세운 사명대사의 동상이 고향인 경남 밀양시 무안면 사명대사 유적지에 조성돼 있다. 김진성 기자 paperk@올해는 유난히 무더위가 일찍 찾아왔다. 5월 중순부터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연일 계속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