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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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킴과 킴미 킴, 그녀들이 ‘도모’한 예술 세계
리빈갤러리에서 전시 중인 레오 킴 작품(끌림) 앞에서 킴미 킴 작품(Desire)을 든 두 작가 킴미 킴(왼쪽)과 레오 킴이 포즈를 취했다. 김은영 기자 key66@부산 해운대구 리빈갤러리에서 지난 7일부터 열고 있는 레오 킴(본명 김미숙)과 킴미 킴의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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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관심, 부산박물관으로 향하다
올 7월에 열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맞아 부산시립박물관은 4곳에 있는 조선왕조실록을 최초로 한 공간에 전시한다. 부산시립박물관 제공조선시대 정원 문화를 조명하는 기획전은 10월 개막할 예정이다. 김홍도의 초가한담도. 부산시립박물관 제공카카오프렌즈를 제작한 호조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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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토’로 여는 부산 ‘인터 아시안 퍼포먼스 페스티벌’(IAPF 2026)
일본의 2세대 부토 무용가 다케노우치 아쓰시의 ‘HIBI-나날’ 공연 모습. 공간소극장 제공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일본의 2세대 부토 무용가 다케노우치 아쓰시(64)가 부산을 찾는다.부산 공간소극장과 공연예술창작집단 어니언킹은 19일 “‘지넨 부토’ 창시자 다케노우치 아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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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사물의 기억을 호출하다
박주현 '관계의 각도'(2026). 이웰갤러리 제공박주현 '사막을 걷는 집'((2026). 이웰갤러리 제공피아니스트에게 피아노가 있어야 하듯, 조각가에게 없어서는 안 될 연장이 있다면 그중 하나가 망치이다. 특히 박주현 조각가에겐 그렇다. 한국조형예술고 시절부터 동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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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 위 구도자’ 데뷔 70주년 맞아 부산 찾는 피아니스트 백건우
백건우 피아니스트 모습 .부산문화회관 제공백건우 피아니스트 모습 .부산문화회관 제공80살의 나이에도 끊임없이 음악을 연구해 ‘건반 위의 구도자’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데뷔 70주년을 맞아 부산에서 피아노 리사이틀을 연다. 음악 인생을 처음 시작한 도시인 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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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금속이 색으로 춤추는 순간을 포착한 ‘진영섭 공예’
전시장에서 포즈를 취한 진영섭 작가. 김은영 기자 key66@“금속 물성의 한계 극복이 큰 고민이었습니다. 반짝임이나 브론즈 무게감을 벗어나 더 풍부한 이야기를 담고 싶었죠. 감천문화마을 아트벤치 프로젝트에서 에나멜페인트를 만나, 조선소용 이 흔한 페인트가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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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다른 공연이 펼쳐진다’… 부산 광안리에 즉흥 뮤지컬 상륙
지난 7일 부산 어댑터씨어터 1관에서 열린 뮤지컬 ‘웁스(Oops!)’ 공연이 끝나고 배우들이 촬영 포즈를 잡고 있다. 김준현 기자 joon@“오늘 여러분들의 이야기로 재밌는 이야기를 만들어보겠습니다.”지난 7일 오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앞 어댑터씨어터 1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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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이들의 초상, 김원근의 조각
김원근 개인전 ‘춘식이의 봄’ 설치 모습. 갤러리마레 제공김원근 작가의 '순정남' 조각. 갤러리마레 제공작달막한 키에 불룩한 배, 반짝이는 체인 목걸이와 화려한 꽃무늬 셔츠 등 어딘지 모르게 ‘촌스러운’ 외모를 가진 이 남자. 사실은 ‘순정남’이란다. 생긴 건 꼭 ‘건...